탕웨이와와 김태용 감독에게 2세가 생긴다는 소식이네요.
이 소식은 탕웨이가 직접 SNS에 새끼원숭이 사진을 올리면서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색계'로 이름을 알렸던 탕웨이
김태용감독이랑은 영화 '만추'를 촬영하면서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한참 잘나가는 여배우와 재혼에 성공한 김태용 감독 부럽습니다.
마지막 짤은 탕웨이의 어린시절 사진입니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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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와와 김태용 감독에게 2세가 생긴다는 소식이네요.
이 소식은 탕웨이가 직접 SNS에 새끼원숭이 사진을 올리면서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색계'로 이름을 알렸던 탕웨이
김태용감독이랑은 영화 '만추'를 촬영하면서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한참 잘나가는 여배우와 재혼에 성공한 김태용 감독 부럽습니다.
마지막 짤은 탕웨이의 어린시절 사진입니다. 귀엽네요